독일 주택담보대출 심사시 금융기관에서 판단하는 기준은?

안녕하세요?

독일 투자컨설팅 마인에셋입니다.

오늘은 독일 내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융기관에서 고려되는 사항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.

images_0331.jpg

현재 전세계적으로 저금리 상황이라 주택구매를 위한 대출을 고려하시는 분들께는 시기적으로 적합한 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금융기관이나 대출자의 개인적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2020년 현재 대출이자는 1% 미만으로도 가능합니다.

다음은 대출을 받을 때 금융기관에서 고려하는 사항입니다.

1. 자기자본(Eigenkapital)

구입하고자 하는 부동산에 얼마만큼의 자기자본을 투자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고려대상이 됩니다. 예를 들어 10만 유로 가치의 부동산을 구입하고자 할 때 내가 1만 유로를 투자할 수 있느냐 아니면 5만 유로를 투자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. 대출금을 빌려주는 금융기관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높은 자기자본을 가진 사람의 신용도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. 높은 자기자본을 가졌다면 대출가능성도 높아지고, 대출금리는 상대적으로 내려갑니다.

2. 지급능력(Bonität)

지급능력은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의미합니다. 독일의 금융기관은 근로소득, 자녀의 수, 고용계약조건 등을 고려하여 지급능력을 산출합니다. 가정의 근로소득이 높을 수록 지급능력이 높다고 판단하며 더 많은 대출금액을 더 적은 금리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. 근로소득에서 가족구성원의 생활에 필요한 적정금액을 제한 나머지 금액으로 대출가능액을 산정하게 됩니다. 또한 고용조건도 중요한데요. 정규직 조건의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경우, 자영업의 경우에는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.

자기자본 및 지급능력 외에 독일 및 유럽에 거주한 기간이나 영주권 여부 등에 따라서도 대출 가능성 및 대출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다음 글에서는 독일에서 주택담보대출이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.

독일 부동산 및 투자상담

카카오톡 ID :main-asset

홈페이지 :http://main-asset.com/

이메일 : info@main-asset.com

전화 : +49(0)-69-9075-1467

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

Leave a Reply

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. Required fields are marked *